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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도서 후기 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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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라오스 도서들은 발간된지 20년도 안된 신간이 많아서 목석인 경우가 많고, 신간들은 건강관리를 소홀히해서 약 30% 정도는 ㅂㄷㅇ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첫날 독서한 책은 발간 20년된 책이었는데, 그날따라 식당일이 힘들었고(식당이 짐미라니까 아마도 숏을 여러번 했을듯), 연착되어서 늦게 도착하는 나를 공항에서 기다려서 너무 피곤하고 졸린다고해서 밤 독서는 실패했다는 것은 이전 후기에 있습니다. 아침에 정독하려다 도서의 건조 현상 때문에 시작할때 또 실패할 뻔했는데 마사지 젤을 사용해서 잘 시작했었고, 약 15-20분 정도 후 독서를 마칠무렵 이 도서가 작은 ㅅㅇ소리를 내면서 나를 끌어안으며 착~ 달라붙었는데 갑자기 안에서 따뜻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난 ㅋㄷ을 하고 있었기에 ㅍㅅㅇ에게서 나온 체액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후 나도 흥분되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아래있는 ㅍㅅㅇ에게 쓰러지듯 한 2- 3분 정도 안겨있다가 ㅍㅅㅇ가 내 가슴을 살짝 밀기에 일어나는데, 이 ㅍㅅㅇ가 활짝 웃으면서, 눈을 찡끗하몀서 내 가슴을 애교스럽게 툭 쳤고, 저는 꼭 안고, ㅋㅅ 한번 해주고 ㄱㅅ 쓰다듬으면서 내려왔습니다. ㅍㅅㅇ는 바로 샤워하러가고, 저는 뒷처리...

어린 목석에 의한 내상은 현란한 기술이 없어도 준비만 잘하면 어느 정도 즐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서들도 목석이고 싶어하지는 않을겁니다. 뭔가 작은 불편함이 원인 같으니 소소한 배려를 해 주면 활어는 아니더라도 내상은 면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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