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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유흥 핫플 여기 저기 스마트한 탐방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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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국에서 양양이 또 헌팅으로 핫하다고 들었다. 그래서 지인들이랑 갔는데 나이도 나이인지라 안 먹는 기분이 들어서 비굴함만 잔뜩 느꼈고 그렇게 다낭 유흥으로 눈을 돌려버렸음. 다낭 유흥은 딱히 나이 제한도 없기도 하고 저렴한 돈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하길래 망설임 없이 그렇게 비행기 끊고 날아갔던 것 같음. 베트남 사람들이 진짜 노는 걸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꽁까이들이랑 내가 이번에 시간 보내보니까 진짜 화끈하게 노는 것 같더라. 제대로 놀지도 않을 거면서 이빨만 까고 돈만 쓰게 만드는 한녀들이랑은 달랐어. 나 이번에 진짜 작정하고 한국에서 생겼던 복수심리까지 다 발동해서 제대로 여러 가지 경험하면서 놀고 왔으니까 후기는 잘 읽어보고 선별해서 경험하고 오길 바람. 사실 베트남 다른 지역은 몇 번 가봤어도 다낭은 처음이라 걱정하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뭘 그렇게 걱정했나 싶음. 애들 와꾸도 한인들보다 훨씬 괜찮고 그래서 뭐 걱정할 게 지금 생각해보면 없었던 것 같다.

 

1.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일단 내가 첫 빠따로 다낭 유흥 즐긴 건 가라오케였어. 뭔가 가라오케라는 이름은 그럴싸했는데 동남아이다 보니 시설 같은 건 별로 기대를 안 했어.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시설도 최신식이라 이런 내 생각은 편견이었구나 싶더라. 아무튼 여자애들 상태도 수질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는 편이었고 나는 롱타임 끊어서 2차도 나갔는데 간혹 로컬을 경험한답시고 아무 데나 들어가면 2차가 아예 가능하지 않은 데도 있다고 들었음. 그러면 진짜 돈이랑 시간만 할애하고 내가 제대로 원하는 잠자리는 못 갖는 거니까 잘 생각해 보고 내가 말한 실장 형 통해서 예약하고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음. 그리고 로컬로 가면 꽁까이들도 뭐 네 명 간다 치면 8명만 들여보내 줘서 선택의 폭도 엄청 적다고 들었음. KTV로 연결을 해줘서 간 거라 진짜 꽁까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내 스타일인 애들이 많아 그게 걱정이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어딜 가야 할지 대충 가닥이 잡힐 것임. 그리고 롱타임을 끊어서 다음날까지 시간을 같이 보낸다고 해도 금액은 사실 200불밖에 안 함. 숏이 170이라는 거랑 비교해 보면 큰 차이도 아니라 나도 걍 롱 끊었고 여유롭게 발사할 수 있으니까 심적으로도 큰 안정이 되더라.

 

2. 다낭 에코걸 금액

 

그리고 다낭 유흥으로 또 빌려본 게 바로 에코걸이었음. 대략 알려주자면 22시간에 50~60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한국에서도 어떤 유명한 유튜버가 여친 대행했던데 가격 공개도 했어서 한 번 본 적 있었음. 근데 그거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대라 아마 부담은 안 될 것임. 뭐 어떤 형님들에 따라서는 앞에서 말한 금액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방콕에 비해서도 저렴한 편이고 한국이랑은 아예 비교가 안 되는 수준임. 아마 한국에서 이 정도 외모인 애 하루 갖고 놀려고 하면 몇 배는 당연히 더 지불해야될 것으로 생각됨.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싼마이에 하루 적당히 가지고 놀기 좋았던 것 같음. 말 그대로 낮에는 관광지 다니면서 에스코트해 주고 나 기념품 살 때도 눈탱이 안 맞게 옆에서 살뜰하게 챙겨주더라. 그리고 밤에는 잠자리까지 가능하니까 진짜 일회용 여친으로는 짱이었음. 랜덤으로 막 배치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프로필을 보고 고르는 거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됨.

 

3. 다낭킹

 

내가 사실 다낭 유흥에 대해서 정보도 얻고 후기 같은 거도 봤던 사이트는 다낭킹이라는 데임. 뭔가 사이트가 직관적으로 잘 돼 있어서 보기도 편했고 사람들이 솔직하게 남긴 후기 보면서 터질 때도 많았음. 다낭으로 가겠다고 마음먹고 이 사이트 보면서 여러 가지 알아내곤 했는데 그럼에도 안 나오는 정보는 실장한테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어떻게 생각해 보면 다낭킹보다도 실장한테 물어보는 게 너무 편했음. 다낭킹에서도 실장이 뭐 초이스 같은 거 도와준다고 하던데 나도 실물로 보고 직접 수질 관리하는 걸 본 입장으로써 내가 컨택한 실장이 마음에 안 든 점이 없었기에 조심스럽게 추천하고 싶음. 견적 문의 같은 거도 진짜 바로바로 답장이 와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편했고 꼭 유흥 쪽 아니더라도 근처 맛집이라거나 이런 거랑 긴급 상황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연락해 주라고 하니까 사실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었음. 혼자서 예약이나 뭐 하려고 하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고 내상 터지는 경험도 남 얘기가 아니라 내 얘기가 될 수 있느니 사이트에서 본 거처럼 이상한 경험 하고 싶지 않으면 실장 통해서 가셈.

 

4. 다낭 밤 놀거리

 

진짜 에코걸, 가라오케 다 마음에 들었는데 마지막에 즐겼던 다낭 유흥인 마사지도 그에 버금가게 마음에 들었음. 전립선을 올바르게 누르는 방법을 진짜 잘 아는 듯했고 내가 사실 이쪽으로 능력치가 많이 떨어진 줄 알았는데 매일, 그것도 하루에 몇 번씩 이렇게 세워내는 걸 보면서 진짜 상대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음. 다낭에서 밤 놀거리로 시간 보냈던 꽁까이들이 진짜 하나같이 존예이다보니 난 한 번 발사하면 다시 세우기까지 오래 걸리는 사람인 줄 알았던 편견을 깨트릴 수 있었던 것 같음. 진짜 가라오케면 가라오케, 마사지면 마사지 업장에 대해서는 실장 형이 다 알고 있으니까 니즈만 잘 말하면 다 맞춰서 예약을 해주실 것임. 다음에도 다낭 얼른 가고 싶을 정도로 이번에 너무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간다면 밤문화는 이 실장 통해서 예약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으니 한 번 이용해 봐도 좋을 듯함. 꽁까이 애들이 솜털까지 예뻐서 내 눈을 너무 높여놔서 이젠 당최 웬만한 여자애들이 눈에 찰까 싶을 정도로 아른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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