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VIP마사지 후기
본문
몸이 너무 뻐근하고 특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숙소와가까운 마사지를 찾다가
바로앞에 vip마사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시간 라오마사지를 선택하니 남자마사지사는 어떻냐고 물어봅니다..저는 속으로 밖에서 여자마사지사가 7명이나 놀고 있는데 왠 남자마사지사를 얘기를 하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일단은 다른생각없이 마사지를 받으로 왔으니 몸만풀면 된다는 생각에 OK했습니다.
남자마사지사가 들어오고 시작하는데 역시 힘의 강도나 스킬이나
여자마사지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평소에 마사지를 못받았던 부분까지 구석구석해줍니다..
이사람은 진짜 마사지사라는 생각이 들었고 몸은 너무 편해지고 허리 아픈부푼도 사라지더군요..
횐님들도 밤의 활동을 위해 몸을 풀고 싶으신분들은 남자마사지를 추천합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