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여행자 거리 shuya(슈야) 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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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깔끔하더라구요
매니저로 보이는 친구가 영어도 되고 중국어도 되고
똘똘한가보더라구요 ㅎㅎㅎ
발마사지 받앗는데 여기 직원들 전체적으로
괜찮은편입니다. 저는 19살짜리 꼬맹이한테 받았는데 마사지 실력은...머 평타정도 되더라구요
발 마사지 받으시면 어깨 머리부터 하고 발 각질제거하고 마사지 합니다. 마지막에는 무슨 파우더같은거 뿌리던데... 그건 뭔지 몰겟네요
중국손님 한국손님 양키손님 다 많았구요...
저 다 받을때쯤 양키손님와서 발마사지 받는데
발에 각질보더니 관리사가 매니저 부흐더니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하더니 머 오일?같은거 가져와서
양키형 발 담군 대야에 다 뿌리더군요... 그래도
나름 전문적으로 뭔가 하나봄..ㅋㅋㅋㅋ
일단 관리사들 어리고 이쁘장한애들 몇 있던데..
여기서 오일 받아보신분 있나요? 오일 받으면 개별 룸에서 받는지... 다 벗고 받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좀...ㅎㅎㅎ 이따가 저녁에 오일 받으러 갈까싶어서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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