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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라오케 완벽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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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는 여친이랑은 트림, 방구 생리현상까지 다 튼 애라서 이제 뭘 해도 설레지 않았음. 근데 나도 남자인지라 선덕 거리는 마음을 다시 느끼고 싶었고 어떻게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지인한테 말하니까 다낭 가라오케를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렇게 바로 ㄱㄱ하게 됐음. 지금 생각해 보면 다낭 가라오케가 진짜 말도 안 되게 저렴해서 내가 비행기를 저가 항공으로 끊고 갔었는데 그 값은 진작 뽕 뽑고 놀다 왔던 것 같어. 그래서 가려고 고민 중인 사람에게는 바로 ㄱㄱ하라고 말하고 싶어. 한국에서도 가라오케에 몇 번 업무차 간 적이 있었어. 그때는 사장이 결제했다 보니 옆에서 보면서 와 나는 개인적으로 회사 아니면 못 놀겠다 싶었을 정도로 하룻밤에 몇백이 깨져서 놀랐어. 그래도 접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회사 입장에서도 했던 것 같은데, 다낭에서는 이런 부담이 없어서 일단 좋았고 뭔가 내가 적은 돈을 결제하면서 노는 거지만 사장이 된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성공한 것 같아서 묘한 느낌이 들어서 더 어깨 뽕 올라가면서 좋았던 것 같어.

 

1. 다낭 가라오케 2차 후기

 

일단 난 상남자답게 당연히 다낭 가라오케에서만 시간을 보내지 않고 2차 나가줬음. 아 근데 내가 다낭에 도착하고 길거리도 좀 돌아다녀 봤어. 근데 여자 와꾸나 몸매 상태들이 심각한것임. 그래서 시발 좀 걱정을 하긴 했어. 가라오케 가서 2차까지 나갈 건데 과연 내 이상형인 얘들이 나와줄까 싶었는데 그런 걱정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진짜 얘들 괜찮더라. 실장 형은 aa 급인 애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해줬음. 근데 이게 웬걸 직접 가서 보니까 s급인 정도가 나왔어. 그래서 당연히 잠자리까지 델꼬 가니까 안 만족스러울 수 없었다. 그리고 실장 형이 말해준 건데, 업장들 한인 실장 새끼들이 진짜 대단한 게 자기들도 한국 남자잖어. 그렇다 보니 한국 남자들이 어떤 포인트를 좋아하는지 이런 것도 19금 교육을 다 해준다고 하더라. 그래서인지 진짜 2차 델꼬 나갔을 시에 침대에서도 애무 같은 거 진짜 환상이었어. 여친은 밑에도 빨아줘야 하고 혼자 발정 난 것처럼 노력을 들여야 했는데, 얘네들은 자기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해주니까 본인이 뭘 잠자리에서 힘을 써서 해야 할 일이 없어서 좋더라. 애무할 시에 힘을 너무 쏟게 되면 막상 박아서 피스톤질할 때 힘을 쓸 수가 없어져서 항상 아쉬웠는데 얘네랑 할 때는 본인이 애무할 때 힘을 쏟은 게 없으니까 더 시원하게 박아서 최종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발사를 해낼 수 있었어. 이상형인 애랑 자는 거다 보니 내 똘똘이도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

 

2. 다낭 가라오케 이차비용

 

이렇게 사실 다낭 가라오케에서는 연예인급인 애들을 만날 수 있는 거다 보니 가격이 졸라 비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음. 뭐 난 아니지만 유부남 생활을 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용돈 받아서 쓰잖어. 내가 이런 경험 말하니까 유부남 친구들이 어느 정도 돈 모아서 가면 되냐면서 벌써 용돈 모을 생각을 드릉드릉 하던데 그래서 가격 정보도 미리 남겨볼 테니 참고해서 돈 모아서 다녀오셈. 일단 2차 나갈 때 난 롱으로 끊었을 때 200불이 추가로 들었음. 숏으로 끊는 게 170불이긴 한데 고작 30불 차이니까 나랑 똑같이 끊는걸 ㅊㅊ함. 길게 끊어야 다음날까지 끌어안고 잘 수도 있고, 기회 봐서 아침에 한 발 더 뽑아낼 수 있는 것도 알아두길 바라겠음.

 

3.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팁

 

아 그리고 다낭 가라오케 가기 전에 내가 내 글 읽어주는 거에 대한 화답으로 팁도 좀 주겠음. 일단 롱을 나가는 애는 처음에 초이스 때 내가 고르게 되는 방식인데 시선을 안 피하고 적극적으로 눈 마주치는 아가씨를 고르는 게 좋을 것임. 나도 어디 인터넷에서 본 건데 눈 안 마주치는 애들은 자기들도 일하기 싫은데 억지로 걍 수 맞추려고 인지 뭔지 몰라도 서 있는 거라고 하더라. 물론 나는 실장 형이 연결해 준 대로 갔을 때 뭐 그런 애는 없어서 개땡큐긴 했지만 만약 가서 그런 애 있으면 과감하게 버려도 됨. 굳이 이런 애들을 또 실장 형이 말하기로는 숨은 보석이라고 하면서 초이스를 굳이 또 하는 형님들이 있다고 들었어. 근데 이렇게 선택하면 적극성도 떨어져서 픽을 하면 룸에서부터 텐션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함. 그러니까 텐션 올리려고 내가 좆빠지게 본인 돈도 써가면서 노력까지 하고 싶지 않으면 걍 좋은 말할 때 처음부터 눈빛이 살아있는 애로 고르셈. 그렇게 되면 결국 서로 짜증스러워져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한다고 하더라.

 

4. 다낭 가라오케 가격

 

아 그리고 앞에서는 2차 가격만 적었는데 다낭 가라오케에서 처음에 술 깔 때 가격도 얼만지 한 번 적어보겠음. 그니까 앞에서 말한 가격이랑 지금 말하는 술 가격을 더하면 되는 것임. 일단 네명이 갔을 때 1세트를 시키면 되고 다섯명 이상이면 두세트를 시키면 되는거임. 이때 맥주로 시키게 되면 110불이고, 소주는 130, 양주는 150불임. 아마 이 대목에서 양주가 이렇게 저렴하다고 싶은 형님들이 졸라 많을 거임. 근데 더 놀라지 말아야 될게 이게 걍 술 가격이라고만 해도 놀랄 텐데 이 가격에 룸비랑 팁, 안주까지 포함이 된거임. 마른안주랑 과일 안주가 같이 즐길 수 있게 세팅이 되고 맥주 셋은 무려 15캔이 나오는 구성임. 소주 셋을 시켜도 맥주가 5캔이 나오고 소주는 3병이 나옴. 양주는 스카치블루, 임페리얼, 골든블루 중에서 하나 고를 수 있으니까 뭐 미리 알고 가는 형님들은 뭐 고를지 한 번 행복한 고민 해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주대랑 시스템은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참고하면 되고, 난 개인적으로 양주를 한국 가면 이 가격에 또 못 먹을 걸 알아서 양주 셋으로 시켜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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