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마크투 후기 입니다. 평범 까올리남

선배님들 께서 추천하신곳 한곳 한곳 점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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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마크투 후기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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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투는 2회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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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총라오에서는 ㄷㅇ하는것이 저같이 못생긴 까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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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렵다는걸 알고 있었기에ㅎ 맘편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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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방문해서 출근 하는 ㅍㅆㅇ 한명 한명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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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니다~ 어차피 못먹을 떡~ 예쁜떡으로 앉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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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눈에 들어오는 푸싸오가 있어 바로 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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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형들 까올리형들 아주 재빠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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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고민해도 푸싸오 놓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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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히고 은근슬쩍 ㅎㅂㅈ도 만지고~ 즐겁게 3시간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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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라오에선 클럽가기전에 예열한다 생각하고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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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10만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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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이 이렇게 많은데 ㄷㅇ 되는 pr이 없을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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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방라라 잘몰라서 그냥 즐기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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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나랑 나갈래? 물어보니 칼같이 거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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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 안녕~ ㄱ같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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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왓츠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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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싼쌥과 비교해보니 이싼쌥은 여우들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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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급지고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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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투 절대 먼저 다가와주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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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바로 옵니다만 ㅎ 애들 착해요~ 팁 달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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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요~ 저는 마크투가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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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복귀날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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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비행기라 9시까지만 마지막으로 놀자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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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호텔에서 슬슬 걸어서 마크투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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