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유흥 에코걸 가라오케 마사지 이용 찐후기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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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우선 마사지 이야기를 해보면 나는 처음으로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아보게 되었는데 사쿠라라는곳을 가보게 되었다. 뭐 가보게 된 계기는 간단한것이 바로 내가 묵고있는 숙소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황제스파를 가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아직은 거기가 재오픈 중이라는 말을 들어서 어쩔수 없이 사쿠라를 이용하게 된 것이었다. 숙소에서 나와서 간편한 차림으로 뭐 걸어서 10분정도 거리밖에 안되기 때문에 굳이 택시를 잡지않고 걸어갔다. 주소도 구글맵 활용하니 굉장히 쉽더라. 그렇게 네비를 찍고 걸어가다보니 황제스파가 먼저 보이더라ㅋㅋ 다음번에 또 유흥을 즐기러 오게된다면 황제스파 리뷰도 해보도록 하겠다. 어쨋든 나혼자 스스로 남성전용 마사지를 가보게 되었는데 뭐 일반 마사지 받는곳보다도 분위기가 좋고 사람들도 없고 조용하니 내 취향으로는 너무나 좋았다. 이런곳은 보통 다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하니 오실분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그렇게 사쿠라라는곳을 60분 아로마 코스로 이용을 받게 되었는데 이용받고 드는 생각이 내 친구녀석들도 아주 좋아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남자새끼들 여자 싫어하지는 않으니까 뭐 이런저런 정보들을 알려주면 다들 늑대들처럼 달려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에코걸 통역사 정말 아쉽게도 내가 지금은 라오스에 있지는 않지만 이 후기는 한국으로 복귀를 하기 전에 경험을 했던 라오스 에코걸 후기이다. 물론 내가 이렇게 후기까지 적는다는 건, 기억에 남았고 에코걸 친구가 그만큼 잘했기 때문에 이런 후기를 적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렇기에 좋았던 기억으로 장점만 잔뜩 쓰여있을 수도 있지만 추후에 나도 탕 맞았던 얘기나 내상에 대한 썰도 차차 풀어보도록 하겠다.
에코걸 후기
첫째 날 당시 나는 호텔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호텔에 4시까지 라고 요청을 하고 느긋하게 일어나서 씻고 호텔 앞에서 담배를 하나 태우고 있었다. 이리저리 멍때리며 담배를 태우다 사진이랑 비슷한 애가 짤랑짤랑 걸어오길래 내가 먼저 신짜오 하고 인사를 건네면서 만났다. 에코걸의 첫인상은 이쪽 일을 하는 애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았고 다행히 입고 있는 옷이 눈에 띄게 이상한 홀복은 아니어서 좋았던것 같다. 이틀동안 있을 예정이라 그런지 짐을 바리바리 싸왔더라. 그래서 호텔에 대충 두고 한번 하고 나갈까도 하다가 날도 덥고 낮부터 체온 올리기 싫어서 그냥 밖으로 나왔다. 사실 내가 불렀다고 해도 처음 보는 이성과 이성의 만남이기도 하고, 일대일의 만남이다보니 어색함이 있어서 커피나 한잔 하면서 대화를 좀 할 요령으로 호텔 앞에 있는 카페로 들어갔다. 나이가 26살이라는 거 보니 실제 나이 같기는 했는데 정말 드물게 돌싱이 아니어서 놀랬다. 뭐 이런저런 질문에 이야기를 하려니 안 되는 영어 섞어가면서 대화를 하다 보니 나름 어색함도 풀리고 하더라.그리고 뭐할까 물으니 배고프다고 해서 밥 먹자고 하길래 근처에 식당으로 갔다.
우선 고깃집으로 가서 한국 스타일로 소맥 좀 말아주었는데 생각보다 잘 마시더라. 술이 좀 들어가니 텐션도 오르고 2차 가자고 하길래 따라나섰다. 2차는 어디 현지식으로 된 맥줏집을 갔는데 취기도 확 오르더라. 날은 덥고 땀을 많이 흘리고 하니 옆에서 연신 닦아 주더라. 라오스에서는 연인 사이라고 하면 마주 보고 앉는 게 아니라 나란히 앉는게 보통인데 얘도 내옆에 나란히 앉아서 열심히 땀 닦아서 주고 맥주잔에 얼음을 채워주면시 신나게 또 마시더라.한참을 마시다보니 10시쯤 된 거 같은데 슬슬 피곤해서 들어가자 했다. 사실 이 시간만을 생각하면서 함 잡아먹어보자 하고 들어갔다. 샤워를 마치고 누워있었는데 에코걸이 나오면서 화장실 불만 빼고 다 꺼버리더라. 이런 거 싫은데 너무 부끄러운데 하면서 그냥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다. 부끄러운 건 내 알바 아니고 몸으로 손을 쑥 넣어보니 오 오랜만에 만지는 가슴이 실리콘이 없더라. 크진 않아도 그 자체만은도도 드디어 오랜만에 순수한 지방 그 자체를 만지니 몸이 자연스레 올라오더라. 적당한 크기의 옆구리도 잡아보는데 얘네는 뭘 먹는 건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였다. 애가 좀 말라서 엉덩이는 상대적으로 없었지만 역시 20대는 20대라 키스 한번 싹 해봤다. 천천히 입에서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살결이 너무 부드럽더라. 향수 냄새가 잔존했는데 찐하지도 않은 게 향이 좋더라. 밑에 쪽으로 내려가려는데 부끄럽다고 바로 하자고 하는데 애가 낯을 많이 가리나 내일은 다르겠지 하면서 얼추 마친 다음에 그날은 술도 많이 먹었으니 잠을 청했다.
에코걸 후기2
둘째 날 내가 촌스러워서 조식은 꼭 먹는 스타일인데. 같이 가자고 하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재워두고 혼자서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커피 한잔을 타고 음식을 찬찬히 둘러보고 있는데 어디 있냐면서 하길래 식당에서 아침 먹는다 하니 자기도 같이 먹자고 내려오겠다고 하더라. 자리 잡고 식사하고 있는데 내려왔는데. 이때는 솔직히 흔한 연인처럼 연애하는 기분이 나더라. 그냥 반바지에 티셔츠 하나입고 머리 질끈 묶고 부스스하게 내려왔는데 화장 지우고 편한 옷 입으니 오히려 화장했을 때 보다도 더 이쁘더라. 눈이 좀 퉁퉁 부어있긴했지만 그마저도 귀엽게 느껴졌는데 같이 조식을하고 1층 내려가서 담배를 피우는데 이제 좀 편안해졌는지 계속해서 팔짱을 끼고 있더라. 솔직히 좀 연애를 하는거 같은 기분에 설레기도 하고 애가 참 잘 맞춰주더라고. 호텔로 올라와서 양치하고 드러누웠는데 팔 배게 를 해달라더니 옆에 푹 들어왔는데 이거 참 아침에 속도 든든한데 한번 해야겠다 싶어서 손을 쓱 넣고 분위기를 잡았는데 티셔츠 아래쪽으로 손을 쑥 넣어 보는데 눈을 지그시 감아 버리더라.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옷을 들어 올렸는데 환한 데서 보니 몸매가 너무 예쁘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마른 거 좋아하는 취향은 아닌데, 군살 하나 없고 적당한 크기의 몸을 보니 정말 예쁘다는 말이 생각이 나더라 번거로워서 바지만 내리고 손을 쓱 가져다 데는데, 이것 봐라 한번 잤다고 그런지 이제는 물이 또 나오네. 한번 자세히 보고자 쓱 손으로 열어보려니 그건 또 부끄러워하길래. 딱 여기까지 오늘 저녁엔 밑에를 한번 자세히 보리라 마음먹고 거사를 한번 더 치뤘지. 그대로 또 잠이 들고 점심시간이 훨씬 지나서 일어난 거 같은데 깊은 잠을 자고 난 느낌이더라.동남아쪽은 한여름은 오후에 외출을 잘하지 않는데. 덥기도 하고 걷기도 힘든 날씨다보니 보통은 수영장이나 실내활동을 주로하지 그래서 수영장으로 갔는데 뭐 여자들 다 똑같지만 얘도 수영은 뒷전이고 사진만 한 몇백장은 찍는 거 같더라. 사진 다 마무리하고, 그날따라 수영장에 둘 뿐이었는데 마치 전세 낸 듯이 놀았던 거 같다. 수영장에서 키스도 하고 쓱 손도 한 번씩 넣어보고 보통 연인들이 하는것처럼 놀았는데. 얘가 입술 새파래질 때까지 놀고 나니 배도고프고 또 저녁시간쯤 되더라. 뭐랄까 사람이 망각의 동물인 게 몇일 지나다고니 쟤가 에코걸이란 걸 잊게 되더라.
그래서 그날 저녁은 분위기 괜찮은 식당을 예약해서 칼질 좀 하면서 와인도 하나 마시고 분위기 잡고 이야기하면서 바로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와인 한 병 정도니 취기가 아주 기분 좋았다 호텔로 들어오면서 맥주랑 음료 좀 사 가지고 왔는데. 얘가 먼저 샤워하겠다고 하더라. 나는 그동안 담배 하나 피고 올라와서 샤워한 뒤에, 맹목적으로 달려들었던 것 같다. 이불속에 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누워있더라. 오늘은 불 안 꺼도 되냐니까 괜찮다고 하길래 아주 기분 좋게 시작을 했지. 구석구석 탐험을 하면서 밤을 즐기고 했는데. 둘째 날 밤이고 낯가림이 없어진 건지 밑쪽도 허락을 하더라. 냄새도 하나도 없이 아주 맑은 색이 인상 깊었는데 너무 저만 해주는 거 같아서 쓱 입에 물려봤는데, 쪼금 못하긴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하더라. 애가 스킬적으로 뛰어나다 말은 못 하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좋았고, 우선 비주얼적으로 썩 맘에 들었기 때문에 흥분도는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었지. 슬쩍 물리고 손을 아래로 대보니 제법 많이 물이 나와있었다. 이번에는 한번 얘를 올려 태워 봤는데. 체구가 작아서 뭐 좀 할까 싶었는데 우선 허리가 두 손에 꽉 잡히니까 내가 힘을 보태서 위에서 열심히 흔들면서 했다. 체구에 비해서 힘도 좀 있기도 했고. 얘도 느끼는 건지! 드디어! 첫날과는 다르게 소리가 달라지더라. 울먹거리는 건지 뭔지 흐앙 거리는데 아주 흥분도 극강이었던것 같다. 소리가 좀 잔잔해지고 내려서 나도 마무리를 했는데. 오래간만에 정말 격렬하게 밤을 보냈던 거 같다.
한 타임 쉬고 덕분에 흐른 땀때문에 샤워 한번 더하고 나와서 맥주를 한잔 하는데 정말, 정말 시원하지 이 맛은 아마도 느껴봐야 알듯하다.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좀 보고 있으니 제 위에 턱 하니 안겨서 앉아버리더라고. 잠깐 안고 있으면서 자칫 고백할 뻔했다는거. 사람은 정말 금방 망각해 버리더라. 별생각이 다 들었지만 생각은 내버려두고 무슨 기력이었는지 소파에서 분위기를 한번 더 잡아 보게 되더라. 쓱 바닥으로 보내서 내 것 물려보았는데. 약간 흥 뭐야 이런 표정이긴 했으나 또 열심히 살려주었다. 특히나 비주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창밖으로는 라오스 시내가 보이고 허리 아래는 이렇게 예쁜 처자가 있다보니 성공한 기분에 도취해서 소파에서 자리 잡고 한번 더 하게 되었다. 1인 소파 딱 붙잡게 하고 서서 뒤로도 해보았지만.역시 허리가 얇은 게 한 손에 딱 들어오고 가벼워서 제 힘을 통해서 뒤로 하는데 더 깊게 들어가서 그런지 느낌이 아주 좋았다. 아픈데 좋다고 해서 더 세게는 못하겠고 나도 흥분해서 금방 마무리했었던 거로 기억이 난다. 대충 정리하고 침대에서 넷플릭스를 연결해서 영화를 보았다. 정말 더럽게 재미없기는 했지만 그냥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둘째 날도 이렇게 아쉽게 저물어갔다.
가라오케
마지막으로 라오스 밤문화를 가라오케로 이용해보았다. 사실 가라오케를 이용받기전에 에코걸로 다져진 내공으로 경험이 있다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곳은 한국의 노래방과도 같은 시스템이다보니 노래방 시스템과 정말 하나같이 똑같이 베꼇다. 가라오케에서 놀때는 나혼자 이용을 하다보니 크게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고 그냥 여자끼고 놀았는데 기본 주대용으로 이용받았다. 한국과 달랐던 가장 큰점은 바로 애들이었다. 라오스 애들이 무조건 한국보다 이쁘다는 말을 하고싶은게 아니고 갯수가 많다는 얘기다. 한국은 요즘 대부분 유흥 업소들이 보도를 쓰고 있는데 이곳은 업소내에 상주하고 있는 애들이 많더라. 정말 뻥안치고 한트럭으로 몰려온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안내받은 방이 계단이랑 가까웠는데 저멀리서부터 또각또각 소리에 우르르 몰려오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가라오케에서 이렇게 인해전술을 펼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난 키크고 좀 마른 체형을 좋아해서 마침 그 꽁까이가 보이길래 다시 내 파트너로 지목을 하고 앉혔다. 앉히고 맨정신에 있다보니 조금 어색해서 주류 오는대로 맥주 부어 마시고서 바뒤랭귀지 좀 섞어가면서 서로 이름을 주고 나눴다. 에코걸에 비하면 이정도는 껌인 느낌 같았다. 가라오케 가격은 이것저것 다 계산해보니 60~70정도 들었던것 같다. 솔직히 금액보고 깜짝 놀랬다. 동남아라고 마냥 싼것만은 아닌 느낌이다.
라오스 유흥 밤문화 이용후기 및 평점뭐 전반적으로 혼자 라오스 밤문화 이용도 가능하다는것을 느껴서 기분이 좋았다. 사실 이용받기전에는 굉장히 마음이 조마조마 했는데 막상 와보니 크게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고 여유있고 살면서 처음 동남아 여행을 만족한 경험이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엔 친구들끼리 풀빌라 잡고 에코걸이랑 놀려고 계획중이다. 라오스 유흥 밤문화 체험은 내 인생에서 도전적이었고 신세계같은 기분을 만들어 준곳이기 때문에 이번 여행이 나에게는 너무나 뜻깊고 소중했다. 남자라면 한번쯤은 이런 밤문화를 즐긴 추억을 남겨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