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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맛사지, 산지앙 ktv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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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에 수야맛사지라는곳 갔습니다 주변보다 만낍이. 쌉니다. 발마사지 받고 금일 점심은 유명한 도가니 쌀국수 먹고 저녁은 yik햄버거 먹고 차이나타운 산지앙 호텔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여기는 중국인이 사장이라 매니저들이 중국어 할줄 압니다. 저도 중국어 약간 할줄알아서 술값 세팅하는데 문제없이 대화가 통했고 여기는 특이한게. 아가씨는 최이스하고 방 전담 여자 종업원이 술자리 끝날때까지 상주합니다다. 종업원 tc는 청구되지 않습니디. 그리고 여기는 8시에. 시작한다고 하네요. 전7시에 가서 기다리다 7시반에 초이스 시간이 일러 8명들어와서 제가 중국어로 중국어 할줄 아는 사람? 했더니 한명 손들어서 바로 ㅊㅇㅅ합니다. 한국노래방기겨도도 가져다가 세팅해줍니다 제가언저 한곡 노래부르고 기계 바뀌서 종업원학고 ㅍㅆㅎ는 중국노래 라오스 노래 부릅니다. 주사위 게임도 하고 재밌게 놀고 슉소로 왔습니다, 주대와 ㄹㅌㅇ가격은 혼자갈때 토탈 180불 정도 생각하시면됩니다 ㅎㅇㄱㄹ하고 거의 비슷 여기는 처음 메뉴가격이 중국돈으로 매겨져있는데 전 낍이 없고 달러로 결재했음. 어제는 ㅎㅇㄱㄹ 갔는데 ㅍㅅㅇ내상 ㅊㅇㅅ 잘못해서 숙소에서도 좀 야간 짜증나게해서 약간 내상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데를 가보자해서 산지앙으로 갔습니다. 어제보다는 재미밌게 놀았어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안될거 같아 ㄷㅇ는 생략. 여기는 태국어 라오어 중국어 되시면 재밌게 놀수 있음. 오늘 또 갈카 생각중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베트남으로 넘어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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