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 오스카 후기 다오캄 정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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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기존에 아는 동생이고 나머지 2분은 처음 뵙는 분이었습니다.
당초 9시에 마크투 총라오에서 먼저 만나서 한잔 하고 서로 인사하고 친해진다음
(오시는분 1명은 동갑이라 더 빨리 친해졌내요 )
그리고 함께 어디 갈지 이야기 하다가 우선
최근 오픈한 클럽 로미오에 11:20 분쯤에 방문했습니다.
시설 주차장등은 만족스러웟으니 중요한 여성분 들이 좀 부족했습니다.
좀 아쉬운점은 pr 들이라도 많으면 그냥 놀려고 했는데 너무 없어서
바로 오스카로 이동 했습니다.
오스카 도착하니 거의 만테이블 이었고
테이블 300만낍 이상 테이블 이라 금액 맞처서
각테일 큰거 에 맥주로 가격 맞추고 놀았습니다.
일행중 당일 나간 친구도 있고 저는 번호만 많이 땃는데
당일 수질은 그냥 소소 했습니다. 가끔 참 좋은데 ...
최근 다오캄이 공안에게 찍혀서 마감시간이 5시에서 1시로 줄어들고 가끔 검사도 나오고 그래서
다오캄은 배제 했습니다. 정상화 되면 다오캄도 다시 가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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