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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 가라 다녀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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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마담은 nuna라는 여자였는데 무척 예쁩니다.

나이는 있지만 제 눈엔 아가씨들보다 마담이 더 예쁜듯 ㅋㅋ

주대

주대는 저 혼자가서 맥주세트 아가씨 둘 앉히고 한명 롱타임

206$ 나왔습니다 삼촌 팁 5만낍 줬습니다

술이 많이 남았는데 킵해준다고 담에 와서 먹으라네요

애프터

초이스때부터 제 눈을 피하거나 의지가 안보이는 애들은 과감히 걸렀습니다. 언어가 안되기때문에 제게 강력한 아이컨택으로 의지를 피력하는 애들만 앉혀도 놀다보면 언어의 한계로 늘어지기 때문이죠. 여튼 둘중에 더 적극적이고 통할것 같은 애로 롱타임 끊고 나갔네요. 마인드는 좋았고 떡도 그냥 무난. 하기전 아래 냄새를 세심하게 맡았는데 냄새안나고 깨끗해 보여서 ㄴㅋ으로 아웃사이드 했습니다. 자기전 한번 일어나서 한번 두번 했네요. 집에갈때 다시 오면 안되냐 물어보던데 그냥 바이바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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