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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후기 다오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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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를 가보니 우선

어린 푸싸오들이 다오캄보다 많았습니다만 최근 클럽이 추가적으로 더 생기면서

분산이 많이 되서 클럽이 재미가 그전만 못합니다.

클럽에서 헌팅을 즐거움으로 라오스에 오신다면 이제 태국으로 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오캄이 사망하면서 클럽 픽 원나잇은 선수들의 영역이 되었습니다.

파타야로 가시면 그냥 다되는거 아시죠..

40-50대 클러버들은 더이상 라오스는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ps. 다오캄은 현재는 라오아지매와 한중일 아자씨들의 만남의 인력시장이 되어버린 다오캄 입니다.

라오아줌마들 눈빛 발싸가 굉장하더군요.. 아줌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현재도 만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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