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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가라오케부터 마사지 에코걸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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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해외로의 여행을 강하게 고민하고, 특히 해외 유흥 경험에 대한 생각이 많았습니다. 해외에서 유흥을 체험해볼까 하는 마음이 크게 뒤섞였습니다. 출발 날까지도 망설임이 있었고, 국제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해서 고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용기를 내어 이번 여행을 떠나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몇 번의 고민 끝에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한 번쯤 즐겨보고 싶다는 욕구가 앞섰습니다. 해외여행 패키지 일정은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아 나중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오기로 결심하고, 이번에는 자유여행으로 나서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갑작스러운 혼란이 왔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해보기도 했고, 공항에서도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실제로 현지에 도착하니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공항 도착 후 그랩(grab) 어플을 통해 호텔까지 이동하려 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고 결국 택시를 타고 호텔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택시 요금을 높게 받아들여야 했고, 처음에는 바가지까지 당해버린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여행이란 자유로운 경험이지만, 이런 어려움도 함께 따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도전과 어려움을 겪는 것도 자유여행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현지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배우며, 일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여행할 때도 이런 도전을 함께 나누면 더욱 풍요로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오스는 그런 도전적인 순간뿐만 아니라, 밤문화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유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마사지부터 가라오케, 에코걸까지 라오스 황제밤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라오스에서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가라오케

라오스의 밤문화를 체험하면서 가라오케를 즐겼어요. 사실 가라오케를 이용하기 전에 에코걸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적이 있어서, 이번 가라오케는 그냥 쉽게 다가왔어요. 라오스의 가라오케는 한국의 노래방과 시스템이 거의 동일해서, 익숙한 분위기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었어요. 가라오케에서 혼자 놀 때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고, 그냥 좋은 음악과 함께 여유롭게 즐겼어요. 가라오케 룸을 기본 주대용으로 이용했는데, 한국과는 다르게 라오스의 가라오케는 상주 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한국보다 애들의 숫자가 많았던 것 같아요. 여기서 애들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가라오케 업소에서 상주하고 있는 직원들을 의미합니다. 라오스의 가라오케 업소에는 이런 상주 직원들이 많다고 해서, 그들이 나눠주는 노래나 춤 등의 서비스가 더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제가 방을 이용한 곳은 계단 근처에 있었는데, 미리 눈치를 살핀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상주 직원들이 몰려와서 분위기를 띄웠어요. 한국에서 생각하던 가라오케와는 조금 다른 경험이었죠. 가라오케 가격은 약 60~70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조금 놀랐어요. 동남아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나름 있었던 편이라서요.


라오스의 밤문화를 혼자 이용하면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어요. 처음에는 마음이 조마조마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큰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혼자 동남아 여행을 하며 처음으로 만족한 여행 경험이었어요.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과 함께 풀빌라를 예약하고 에코걸과 더 많은 즐거움을 찾고 싶어요. 라오스의 밤문화는 도전적이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였기 때문에 이 여행은 나에게 정말 소중한 순간으로 남았어요. 남자라면 한 번쯤은 이런 밤문화를 경험해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사지

다음으로 마사지 경험을 공유드리면,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마사지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숙소 바로 옆에 위치한 '사쿠라' 마사지였습니다. 선택한 이유는 매우 간단한데, 숙소에서 가까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황제스파를 방문하려고 생각했으나, 아직 재오픈 중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어 사쿠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택시를 타지 않고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구글맵을 활용하여 주소를 찾는 것이 매우 간편했습니다. 걷다보니 황제스파도 눈에 띄었지요! 다음 번에 더 많은 유흥을 경험하러 오게 된다면 황제스파에 대한 리뷰도 남겨보려고 합니다. 어쨌든, 혼자 남성 전용 마사지를 체험해보았는데, 일반 마사지보다 분위기가 아주 좋고 조용하며 다른 사람들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곳들은 주로 예약제로 운영되니 오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쿠라'에서 60분 동안 아로마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이 경험을 나누고 나니 내 친구들도 이런 경험을 아주 즐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들도 남성 친구들이 이런 정보를 공유하면 흥미를 가질 것 같아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알려주면 다들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에코걸 통역사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데, 지금은 라오스에 머물고 있지 않지만, 이 리뷰는 한국으로 복귀하기 전에 라오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는 것은 그 경험이 기억에 남고 에코걸 친구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기억 때문에 주로 장점만을 강조한 것이지만, 나중에는 어려움이나 불편한 점에 대한 이야기도 공유해보겠습니다.


에코걸 후기

첫째 날, 제가 머물렀던 호텔에서의 첫 만남은 다소 느긋하게 시작되었습니다. 호텔에서 4시까지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호텔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에 사진과 비슷한 모습의 분이 걸어오시면서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에코걸의 첫 인상은 일을 하는 분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분 같았고, 다행히도 입고 있는 옷이 이상하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그 분은 이틀 동안 함께하게 될 예정이라 그런지 짐을 신속하게 정리하셨더라고요. 그래서 호텔에 짐을 두고 나가기 전에 한 번 만나보고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로 향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이성과의 만남이었기 때문에 다소 어색함을 느꼈지만,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상대방이 26살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실제 나이 같았지만, 드물게 돌싱이 아니었던 점에 놀랐습니다. 여러 가지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어색함도 조금씩 풀리고, 배가 고프다고 하셔서 근처 식당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먼저 고깃집으로 가서 한국 스타일로 소맥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소맥을 잘 만들어주셨습니다. 술이 조금 들어가자 텐션도 높아지고, 두 번째 장소로 이동해 2차를 즐겼는데 현지식 맥줏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며 있었는데, 상대방은 계속 닦아주시고, 날이 더워서 얼음을 더 넣어주셨어요. 라오스에서는 연인 관계일 때 마주 보고 앉는 것이 아니라 나란히 앉는 것이 일반적인데, 상대방은 나란히 앉아서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시간이 꽤 흘러서 약 10시쯤이 될 때, 피곤해져서 숙소로 돌아가자고 제안했습니다. 화장실 불만 빼고 모든 것을 끄고 들어와서 부끄러웠지만, 그냥 이불 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 후 상대방은 손으로 접촉하려 하였으나, 부끄러워해서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상대방의 가슴을 만졌는데, 실리콘 같은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옆구리 크기도 적당하고, 다음은 엉덩이를 만지려고 했지만 부끄러워서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20대 여성의 피부와 몸은 매우 부드러웠고, 향수의 향도 좋았습니다. 서서히 키스를 시작했고, 살을 거쳐 입에서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향수 냄새가 남아있었지만, 너무 짙거나 강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부끄러워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고, 다음에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날은 술이 많이 들어갔으므로 잠을 자기로 결정했습니다.


에코걸 후기2

둘째 날, 나는 평소처럼 조식을 먹는 스타일이었지만, 너무 일찍 나가기엔 시간이 너무 이른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동행자를 깨우고 혼자 조식을 즐기러 내려갔습니다. 커피를 타고 조식을 찬찬히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동행자가 어디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식당에서 아침을 먹는다고 대답했고, 나중에 함께 먹자고 하면서 내려오겠다고 했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연인처럼 느껴졌습니다. 편한 옷으로 내려오신 동행자는 화장 지우고 편한 옷을 입으셨는데, 화장하는 동안과는 달리 더욱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눈이 조금 부어있었지만, 그것도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같이 조식을 하고 1층으로 내려가서 담배를 피우면서 좀 더 편안해진 것 같았습니다. 계속해서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정말로 연애하는 기분을 느끼며 설레였고, 동행자는 참 잘 맞춰주셨습니다. 다시 호텔로 올라와서 양치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팔로 배게를 해달라는 요청에 동행자는 푹 들어와주셨습니다. 이때가 정말로 편안하게 느껴져서 손을 넣어보았는데,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어 보면서 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나누고 옷을 들어올렸을 때, 몸매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른 체형을 좋아하는 취향은 아닙니다. 그러나, 군살 하나 없고 적당한 체형을 보니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거로워서 바지만 내리고 손을 쓱 가져다 데려보려 했지만, 이게 어떤 느낌인지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동행자가 이렇게 부끄러워하길래, 그만두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졸음이 찾아왔습니다. 한 번 자세히 보려고 했지만, 부끄러워하길래 내버렸습니다. 잠이 들어버렸고, 깨어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 있었습니다. 동남아 지역은 특히 한여름에는 오후 외출이 힘든 편입니다.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때문에 보통은 실내 활동을 선호하게 되죠. 그래서 수영장에 갔는데, 얘도 다른 여자들처럼 수영은 뒷전이고 사진 찍기에 정신이 팔렸더라고요. 수영장에서는 키스도 나누고, 손을 넣어보기도 하며 연인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배고파져서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몇 일이 지나면 기억력이 희미해지는데, 이렇게 몇 일이 지나니 얘와 함께한 순간들이 점점 흐려져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날의 경험은 잊지 않을 거지만, 에코걸이라는 이름은 떠올리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은 분위기 좋은 식당을 예약하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와인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와인 한 병을 마셨기 때문에 분위기가 아주 좋았고 기분 좋았습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맥주와 음료를 사 왔는데, 동방신기는 먼저 샤워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담배를 피우고 올라와서 샤워한 뒤에, 무작정 달려들었습니다. 침대에 도착하자마자, 얘는 이불 없이 누워있었습니다. 저녁 불을 끄지 않고 자자고 하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구석구석을 탐험하면서 밤을 즐기다가, 둘째 날 밤에 낯가림이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밑도 허락하더군요. 그날 밤, 냄새도 없이 아주 깨끗한 상태였고,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스킬적인 면에서는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좋았고, 비주얼적으로도 만족스러워서 흥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손을 아래로 올려보니 상당한 분량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얘를 위로 올려 태워보았습니다. 체구가 작아서 어떻게 할 지 고민이었지만, 허리를 잡고 힘을 보태며 활기차게 움직였습니다. 소리가 달라지며 얘도 흥분하는 것 같았고, 우리 둘 다 아주 즐거웠습니다. 밤을 즐기면서 정말 오랜만에 격렬한 밤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한 타임 쉬고 덕분에 흐른 땀때문에 샤워를 한 번 더 하고 나와서 맥주를 한 잔 즐겼습니다. 정말 맛있고 시원한 맥주였는데, 이런 맛은 직접 느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을 좀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얘가 턱 하니 안겨서 앉았습니다. 잠시 그 상황이 지속되면 고백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정말 금방 망각해 버린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생각을 내버려두고 분위기를 한 번 더 내보기로 했습니다. 소파에서 분위기를 조성하다가 얘를 바닥으로 내려놓고 다가가 보았습니다. 약간 흥미롭게 생각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열심히 협조해 주었습니다. 특히 비주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고, 창밖으로는 라오스 시내가 보였으며, 아름다운 처자와 함께하는 순간이라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소파에서 좌석을 다시 잡고 또 한 번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1인용 소파에 붙잡히게 해서 서서 뒤로 시도해보았지만, 역시나 허리가 얇아서 제 손에 딱 맞아 가벼웠습니다. 그 결과, 깊게 들어가면서 아주 즐거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픈 정도는 아니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나도 흥분해서 금방 마무리하였고, 정리를 마치고 침대에서 넷플릭스로 영화를 시청하였습니다. 영화는 별로 재미가 없었지만, 그냥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둘째 날도 아쉽게 저물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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