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에코걸 예약 숙소 및 3일동안 이용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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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여행을 왔는데, 제 여행 목적은 라오스 황제투어로 풀빌라와 비엔티안 에코걸 체험입니다. 풀빌라는 여행의 자유로움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었지만, 에코걸 예약은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다른 여행자들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가라오케에서 예약하는 것은 조금 번거로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비엔티안 에코걸 예약을 도와주는 여행사가 있다는 정보를 찾았습니다. 절차가 생각보다 간단해서 좋았어요. 해당 여행사의 네이버 카페로 들어가면, 등업을 신청하고 게시글 하나와 댓글 하나를 남기면 예약이 가능한 것이었죠. 네이버 카페를 통해 라오스 에코걸을 예약하는 것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카페에서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카테고리가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는데, 통역사 카테고리를 확인하고 들어가보니, 그 안에서 굉장한 다양성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꽁까이 유형이 정말 다양하게 나와서 원하는 스타일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 비즈니스 통번역을 필요로 하는 꽁까이부터, 단순 관광 여행을 원하는 꽁까이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다낭의 밤문화는 여러 번 경험해봤지만, 라오스 황제투어는 처음 시도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학생 때의 한정된 예산으로 마사지만 즐기고 끝냈지만, 이번에는 라오스 에코걸과 풀빌라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려고 선택한 여행이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 취직한 기념으로 이 여행을 떠났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3박 5일 일정으로 에코걸과 함께 묵을 수 있는 룸 3개짜리 풀빌라를 예약했고, 후기를 보니 4개짜리 풀빌라도 있더라고요. 가격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궁금한 점은 직접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행을 시작하면, 라오스 공항 근처에서 한국인 직원에게 마사지 경험과 라오스 황제투어에 대한 기대를 얘기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황제투어 예약 시간이었는데, 한국인 직원이 먼저 나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러 갈까요? 라고 제안하면서 밥을 먹으러 가서 나는 쌀국수를 먹을 줄 알았는데, 돼지 두루치기를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밥을 먹으며 시스템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었는데, 설명을 듣는 동안 저녁 시간이 기다려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밥을 먹고 나서, 한국인 직원이 시내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했고, 그에 동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원래 가이드를 하던 사람이어서 그런지 설명도 잘하고, 한국 시장에서 쇼핑을 즐기며 저녁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식사 자리가 마련되었고,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변경해 준다는 제안을 듣고 큰 돈을 지불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꿀 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 그 때 눈에 띄게 하이힐을 신은 한 여성이 멀리서 걸어오는 것을 보았고, 친구에게 그 여성의 도착을 알리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러나 놀란 것은 그 여성이 베트남 출신이라는 것과는 달리 한국인처럼 보였다는 점입니다. 그녀는 피부가 아주 밝고 긴 머리를 가졌으며 매우 깔끔하게 보였습니다. 아마도 이곳의 미의 기준이 피부색과 관련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정말 놀라운 출현이었습니다. 물론, 내가 아주 민감한 눈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그 여성은 모델처럼 아름답게 보였고, 친구와 나도 조금 당황한 기분이었습니다. 친구는 단발머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 여성의 단발머리도 꽤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으면서, 처음에는 번역기를 사용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이 한국어를 엄청 잘하더라고요. 대화를 들어보니 그녀는 대학생이었고, 한국어 전공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대생이라는 말에 제가 30대 초반 아저씨인데다가 놀랐습니다. 정말 예상치 못한 나이대라서요. 하지만 나이차이를 떠나, 즐거운 대화와 맛있는 저녁을 즐겼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풀빌라였는데,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실내가 정말 멋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 여행 목적은 유흥이 아니라, 라오스를 여행하면서 숙소에서 편안히 쉬고 싶었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했습니다. 라오스 에코걸은 숙박하면서 라오스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호텔로도 추천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지만, 3명이서 각자 호텔룸을 예약하면 풀빌라와 비슷한 가격이나 더 비싸다고 해서 우리는 잘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각 숙소의 차이를 잘 파악하고, 질문하면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착해서부터 퇴장까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는 투어라서 정말 황제급 투어라고 할 정도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한다면 더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여 더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면 될 것 같습니다.
술
첫 번째로 언급할 것은 술인데, 원하는 양을 가져다 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제공해 준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술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많은 양을 주문했는데, 맥주는 피처 사이즈로 주문하면 충분했습니다. 소주도 있긴 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소주를 마시고 싶다면 그냥 맥주에 소주를 섞어 마시는 것이 경제적일 것 같습니다. 우리는 3일 동안 마실 계획이었기 때문에 술을 충분하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더 주문해야 할 상황이 없도록 미리 넉넉하게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부 투어 패키지에는 술이 포함되어 있거나, 피처 수를 넘어가면 더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잘 확인하고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우리는 입담 좋은 친구가 실장 역할을 맡아서 술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습니다.
음식 또한 주문 가능합니다. 주로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데, 메뉴 선택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떡치는 도중엔 바빠서 시간을 들여 맛있는 음식 먹기 힘들기 때문에, 간간히 국물 요리를 시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술을 마시면 해장이 필요한 순간이 생기는데, 그럴 때는 쌀국수가 딱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현지의 미식을 즐길 수 있고,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담배
다음으로 언급할 주제는 담배입니다. 전자담배는 비행기 안으로 들어올 때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담배는 면세점에서 많이 사오는 것이 걸릴 수 있다고 들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낭에서 파는 담배는 특별한 맛이 없고, 한국과 유사하지만 품질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전에 피우던 담배를 가져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떡치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정말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므로, 많이 가져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여행 중 물담배를 피울 수도 있습니다. 전자담배 대신 물담배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장소에서는 해피벌룬(HAPPYbOWL)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좀 꺼려지지만 시샤나 다른 나라에서 흡연 경험이 있는 친구들은 좋아할 것입니다. 떡치면서 피우는 것과는 다른 맛이 있어서 즐겁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렵지 않으며, 비엔티안 에코걸에서도 즐겨하니 이것을 반드시 시도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첫째날
첫 날, 픽업 서비스가 우리를 풀빌라로 안내해 주었는데, 거기에는 여러 명의 에코걸들이 이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얼굴, 가슴, 엉덩이를 기준으로 각자 한 명씩 선택하여 파트너를 골랐습니다. 이런 선택이 가능한 것은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하는 장점 중 하나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업체에서는 무조건 일대일로만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후, 피곤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제안받아서 수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일 마사지로 우리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어깨부터 엉덩이, 전립선까지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마사지해 주었고, 삽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서는 피로가 풀려 잠들었습니다. 이 순간이 바로 라오스 황제투어의 놀라운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밤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추천할 만한 경험이며, 마사지는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둘째날
둘째 날, 우리는 서로 애칭을 부여하고 통성명으로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함께 술게임을 열어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몇 판을 돌리면서 엄청난 재미를 느꼈고, 라오스 에코걸들을 방으로 초대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매우 열정적으로 노는 스타일이었고, 그녀의 소리를 듣고 우리 역시 놀음을 더욱 흥미롭게 즐겼습니다. 처음에는 풀빌라마다 소리가 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참고했지만, 소리 내지르며 서로 경쟁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 후,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예약한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은 분위기가 어둡고, 핸드잡을 받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에코걸들과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황제투어에서 계속 놀고 나서 마사지를 받으니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실장형이 잘 챙겨주고, 얼굴이 괜찮은 여성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즐겼습니다. 유흥을 즐기고 이 마사지를 받았다면 정말로 만족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에코걸과 비교하면 그럴 수 있다는 말이지만, 마사지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그 후, 물담배를 즐기며 다시 놀았습니다. 해피벌룬을 시도하는 모델들도 있었지만, 나는 그것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대신 시샤를 피우면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시샤를 피우면 약간의 흥이 오르는 것 같았고, 시샤를 피우면서 키스하면 상당히 더욱 강렬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코걸과 함께 계속해서 노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중에는 놀면서 뒹굴기도 해서, 누가 누구인지 구별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즐기기 싫고 술을 먹지 않고 뻔질거리는 에코걸도 있었는데, 그들은 놀면서 술을 마시는 것을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몇 판 더 노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자신은 그렇게 하면 더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권유하는 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어떤 에코걸은 계속 술을 권유하는데, 그 중 몇 명은 좀 의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적당한 양의 시샤와 술을 즐기면서 노는 것입니다. 너무 모자라면 재미가 없고, 과하면 취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돈이 낭비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돔은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 에코걸은 노콘을 원치 않을 수 있으며, 콘돔이 없으면 그들도 스탑하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넉넉하게 준비하거나 사전에 마련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우리는 모두 즐기는 것이지만, 노콘은 에코걸과의 경험을 조금 찝찝하게 만들기도 하며, 가끔 노콘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치 않는 에코걸들도 있습니다. 우리 친구 중 한 명은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어서 여자 속옷도 미리 준비해왔습니다. 세 명 모두 입어보라고 했는데, 떨떠름해 하기도 했지만 결국 입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옷을 보니 정말로 멋진 것이었습니다. 이런 취향이 아니었지만, 그 속옷은 나에게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비엔티안 에코걸을 선택할 때 취향에 따라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가슴 큰 여성을 고르면 완전히 마음에 들었고, 그녀의 외모는 그냥 볼만한 수준이었지만, 비엔티안에서는 슬림한 체형이 많아서 가슴 부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슴가를 우선으로 고려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았으며, 꽤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