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다낭 에코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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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영어는 못해도 친절하게 옆에서 잘 가이드 해주는 친구 입니다. 일한지가 얼마 되지않아 아직까지 서툰 모습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게 인상적인 친구 입니다. 예전 가이드 경험은 전무하지만 다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다낭 지리에 대한 지식이 풍부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랩을 타고 다니면서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 도와드리고 있으며 주로 관광지를 잘 소개시켜주기도 합니다. 나이가 아직 어려 파티를 좋아하는 성격이며 다같이 모여서 즐기는걸 좋아하는 타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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