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뉴사쿠라는 시스템이 독보적인 no.1 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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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사쿠라 기본 서사
다낭 사쿠라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클릭하셨겠지만 사쿠라 한인 업장 말고 로컬은 무려 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다낭에서도 명물 마사지 업장입니다. 유흥에 꽃을 서서히 피울 무렵에 오픈을 한 곳으로 지금도 카톡 예약이 끊이지 않는 다낭 사쿠라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다른 업장이랑 3대 마사지로 손꼽히던 업체이기도 합니다. 그 시스템과 서비스를 인정받아 이렇게 예전부터 인기가 많았습니다. 코로나 시절에는 사실 당연히 영업 자체를 할 수 없었기에 문을 잠시 닫았다가 제한이 풀리자마자 바로 오픈을 했고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꼬추가 달려있다면 다낭 이퀄 사쿠라라고 머리에서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오랜 시간 운영을 해오고 그만큼 한국 남자들에게는 유명한 곳입니다. 사장님도 대장부시면서 마인드가 좋아서 남성들 사이에서는 평이 좋습니다. 짭쿠라는 dlg 호텔에 원래는 있었고, 인기가 떨어져서인지 최근에는 조금 더 작은 곳으로 이전을 했기에 미리 알아두시고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로컬 업장은 이와는 다르게 더욱더 퀄리티있는 과정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시는 분이 계시고 양보다는 질에 투자하는 사장님 마인드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2. 원조와 한인 업장
그런데 다낭 뉴사쿠라를 가시기 전에는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유명한 제품이 생기면 수많은 짝퉁 템이 생겨나는 것처럼 로컬의 사쿠라 한인 사장님이 너무 운영을 잘하다 보니 현지에서도 개새끼들이 한인 업장인데 같은 이름만 존나 크게 박아서 운영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두 개로 나뉘어져 있으니 잘 구분해서 가셔야 합니다. 호텔에 있는 업소는 당연히 오늘 소개하는 원조가 생긴 이후에 파생이 된 업체이고 원조인 로컬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사실 뭐 한인 업장도 나쁜 업체라고 제가 단언 지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매니저를 선택하는 것도 불가하고 니즈도 전혀 안 모르기에 내가 성적으로 뭔가를 원하는 부분이 있다거나 할 때 요구를 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원조가 너무 잘되니까 이름도 똑같이 써버리고 구글 지도에도 한글로 '뉴사쿠라 '라고 등록을 한 건 의도가 뻔히 보이는 일이라 사실 그렇게 좋게 보이는 업체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물론 경쟁사회라는 점에서 이해는 한다만 뭐 개인이 잘 생각해서 판단 내리고 가시길 바랍니다.
3. 환경에 대해서
가격이 저렴해서 간혹가다가 저희 쪽으로 로컬 다낭 뉴사쿠라 환경이 그럼 가격처럼 별로냐고 말씀을 해주시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로드샵에 위치하고 있고 큰 건물을 통으로 쓰고 있어 시설은 사실 별로 일래야 별로일 수가 없습니다. 이 길거리도 다낭에서 상당히 규모가 있는 축에 속해있는 곳이기도 하고 분명한 것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역사를 설명해 드리면서 언급했지만 예전에 위치를 하고 있던 dlg 호텔보다는 훨씬 신식 건물이라고 자부심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낭은 사실 지역의 특성상 가장 큰 문제가 동남아의 습도랑 더위 때문에 부식이랑 곰팡이가 크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위치를 이동한 곳은 리뉴얼도 최근에 했고 특수 작업도 다 진행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다낭에서도 손꼽히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낭이 사실 습도가 너무나도 강력해서 일반 가정집들이나 호텔 건물의 경우에는 적절하게 제습기,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으면 기분이 더럽습니다. 하지만 로컬 뉴사쿠라 건물은 에어컨이랑 제습기 사용을 민감하게 조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뽀송하게 관리를 받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청결에 대한 부분
이런 환경에 대한 부분은 물론 카톡으로 예약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니저들의 위생, 청결도 정말 많이 신경을 쓰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다낭 뉴사쿠라에서는 제공하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다낭이라는 곳을 가보면 현지인들은 한국 기준에 맞지 않는 분들이 길거리에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하나부터 백까지 다 한인이 운영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 사람의 위생 기준에 맞춰놨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민감한 부분일 수도 있는 손톱, 발톱 위생은 물론 일반 직원들의 유니폼 케어까지도 꼼꼼하게 되는 부분이라서 아마 가서 흠잡을 곳이 없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5. 코스 소개
마사지에 대해서 자세한 코스는 카톡으로 문의를 드리면 빠르게 알려드릴 수 있으나 다낭 뉴사쿠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랑 시스템에 대해서 자세한 구성을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약하시기 전에 가격을 미리 알고 있으면 좋기 때문입니다. 뉴사쿠라 한인 말고 로컬에서 진행이 되는 코스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번은 붐붐 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고 한 시간 동안 진행이 됩니다. 구성은 스팀바스, 마사지, 붐붐으로 되어 있고 비용은 200만동입니다. 2번으로 넘어가게 되면 시간은 20분이 늘어나는 코스이고, 1번이랑 구성은 같지만 누루가 포함이 됩니다. 가격도 당연히 올라가게 되며 280만동입니다. 3번은 2:1 붐붐코스 원샷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코스입니다. 1시간 10분 동안 진행이 되고 스팀바스, 마사지, 붐붐은 원샷을 발사할 수 있고 340만동입니다. 4번은 3번이랑 같은데 투 샷을 분출할 수 있다는 데에서 차이가 있고 430만동입니다. 맨 마지막 코스는 누루 붐붐코스 투 샷으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이 되니 시간도 참고하셔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