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을 와보신분은 다들 아시는 픽업 성지(?) 픽업 클럽 다오캄이
현재는 코로나 한 10번 중복 걸린거처럼 상태가 좋지않습니다
클럽 운영진이 공안에게 찍혓는지 돈을 안준건지 클럽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새벽 1시에 강제 영업종료를 하고 있고요
이전에 약검사등이 진행되고 먼가 단단히 찍힌거 같내요.
현재는 왓츠가 다오캄의 전성기 시절을 받아와서 제일 핫한 상황 입니다.
11/20일자 따끈한 소식이니 참고하세요!
사진은 신나는 사진이 아니라 새벽1시에 칼같이 음악 종료에 빨간불 키고 강제 퇴근 시키는 사진입니다 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