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미레스토랑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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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시쯤 일찍 혼자 다녀왔습니다.
라오비어 2병에 치킨, 볶은밥 시켰고 저녁때까지 놀다 왔습니다. 22만낍 나왔구요 ㅡㅇㅡㅋㅋ
매니저에게 ㅍㅆㅇ 사진 받고 지목했더니 십분쯤 지나서 도착했는데,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두둥~~~
인드라이브 타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루앙푸라방에서 온지 두달 되었다고 하는데
한국말은 아주 조금 하고
폰에 메신저가 라인, 위챗, 왓첩, 페메시지 4개나 깔려있었지만 성격이 밝고 활짝 웃는 모습이 이쁘고 참해 보이더라구요 ㅎ
그냥 술먹고 놀다 가려고 했지만.. 느낌이 좋길래 ㄹㅌㅇㄷㅇ했습니다. 라모형님 12장 줬구요..
결론적으로는 아주 적극적이고 ㅇㅁ도 잘하고
여러자세 하면서 함께 느끼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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