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애플스파 마사지 밤 일정은 휴식으로 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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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유부녀라 바람피우고 있었는데 상대 남편한테 들켜서 끝장내기로 했고, 뭐 헛헛한 마음도 들어서 위로나 받아야겠다 싶어서 다낭 항공권 끊어버렸음. 결국 다낭 애플스파 마사지를 포함해서 더킹이라는 곳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한 것 같아서 이렇게 글까지 적게 되었어.
1. 다낭 더킹스파 가고 싶으면 찐후기에 주목
일단 난 40대 아저씬데 이런 아저씨도 다낭 애플스파 마사지는 물론 더킹 같은 곳도 갈 수 있으니 걱정 ㄴㄴ하셈. 다낭 애플스파 마사지는 물론 더킹에서도 이런 아저씬데 반갑게 웃으면서 반겨줘서 정말 어찌나 고맙던지 첫인상부터 합격이었다. 일단 중간중간 한국어로도 괜찮냐고 계속 물어봐 주고 섬세하게 신경을 써주는 게 느껴져서인지 몰라도 이 업장 두 개만큼은 진짜 내 시간을 할애해서 이렇게 글을 적고 싶어졌을 정도임. 가격도 뭐 합리적이라서 나한테 부담이 되는 정도도 아니었고 그래서 난 다낭에 간 남자 중 조용하면서 깔끔한 가게를 찾는다고 한다면 이 두 군데를 소개해 주고 싶음.
2. 다낭 더킹 경험한 후기 솔직하게 풀어드리겠음
일단 앞에서는 다낭 애플스파 마사지를 포함해서 좀 두 군데 다 두루뭉술하게 말했는데 더킹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풀어보겠음. 난 다낭에 있는 동안 첫 번째 갔다가 나왔을 때 너무 재방문하고 싶어서 총 두 번 다녀왔음. 둘 다 만족스러웠고, 한 번만 가면 한국에 왔을 때 너무 아쉽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건데 결과적으로 대만족했어.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고 서비스까지 있어서 뭐 남자라면 대부분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다. 들어가면 뭐 초이스없이 담당자를 배정받긴 함. 근데 뭐 애들 대부분 이뻐서 체인지 원하면 해준다는데 난 그럴 일도 없었어. 같이 간 친구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체인지 안 하고 싶었다고 했을 정도로 뭐 애들 얼굴에 대해서는 1도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난 두 번 다 배정받은 사람이 ㅅㅌㅊ였고 그래서 뭐 안심이었음. 보통 이런 데는 마사지에 대해서는 대충대충 하는 곳도 많은데 두 번 다 마사지 자체도 열심히 해주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평가를 내리면 될 것 같다.
3. 다낭 더킹스파 후기가 좋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음
일단 다낭 애플스파 마사지를 포함해서 더킹 애들도 업장에서 제대로 마사지 과정이 진행될 수 있게 일련의 교육을 시키는 것 같았다. 그렇지 않으면 남자가 좋아할 요소를 이렇게 잘 알 수가 없을 것임. 그렇게 제대로 교육이 되고 있는데도 이 가격이니 정말 믿기지 않았음. 마사지할 때도 은근하게 꼴릿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똥꼬부터 중요 부위까지 손이 슬금슬금 들어오는데 그 느낌은 진짜 지금도 잊지 못할 것 같음. 2번 가봤지만 전체적으로 마사지 스타일이 똑같았고, 그렇다고 해서 질린다거나 하진 않아서 왜 후기가 좋은지 가보니 제대로 체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마무리도 진짜 잘해줬고 엉덩이 터치도 가능했는데 노팬티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티팬티를 입고 있어서 뭔가 더 꼴릿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뭐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요소들이 많았음. 룸도 한 명만 당연히 사용할 수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고, 옆 방의 소리가 들린다거나 뭐 이런 건 1도 없었다. 그래서 남자들이 가기엔 정말 적격인 곳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본다. 마사지하기 전에 샤워하고 받으면 좋을 것 같고, 아랫도리 단단하게 준비해서 가보셈.
4. 다낭에서 연애까지 가능한 마사지 업장을 직접 다녀옴
아 그리고 더킹도 괜찮았지만 난 다낭 애플스파 마사지도 2번 다녀옴. 그러니까 더킹 2번, 애플스파 2번으로 내 일정을 알차게 채웠다. 두 번째 갔는데 내 이름까지 기억을 해줘서 그런지 몰라도 내심 엄청 감동이었음. 이런 세심함까지 가지고 있다니 솔직히 감동을 안 할 수가 없었어. 사실 밤문화를 검색해 봤을 때 술, 파티, 클럽 같은 것을 먼저 떠올리는 형님들도 있을 거다. 근데 나는 좀 이완하고 싶었고, 진짜 매력은 바로 이렇게 고요하고 조용한 밤에 마음이랑 몸까지 다 풀어주는 게 진정한 쉼이 아닐까 싶었다. 게다가 마무리로 연애까지 해주니 회포까지 풀 수 있어서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힐링을 제대로 하고 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음. 특히나 애플스파에서 보낸 시간은 다낭 전체 여행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