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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황제골프 투어 명품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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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도파민에 절여진 사람임. 유튜브만 봐도 이혼하는 부부 나오는 프로그램, 사랑과 전쟁 이런 거만 알고리즘에 존나 뜨는 사람인데, 언젠가는 나도 이런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즉흥적으로 다낭 황제골프 투어를 예약했음. 뭐 다낭 황제골프 투어라고 얘기만 들었을 때는 이것이 뭔 도파민이냐고 순진하게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골프는 워밍업 정도라고 보고, 밤에 본격적으로 여자랑 즐기는 것이 하이라이트인 여행이랄까 뭐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음. 뭔가 운동을 하고 밤에 여자들 만나니까 더 화끈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몇 배로 좋았던 여행이었어. 골프도 치고 좀 피로해진 몸을 싹 푼 다음에 밤문화의 시간을 본격적으로 갖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휴양이고 휴식이면서 힐링이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 처음에는 동남아 여자 존나 깔라티 나면서 좀 까무잡잡해서 날 세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어. 난 한국인들 말고 사실 잘 안 서는 편이라 그런 걱정 했는데, 이런 걱정을 왜 했는지 내 똘똘이가 하루에도 이렇게 많이 설 수 있는 거라는 것을 또 새로 경험하고 온 것 같아서 여자들 물에 대해서는 뭐 더 이상 설명 안 하겠음.

 

1. 남자 여행 베트남 황제투어 사진

 

사실 처음에 다낭 황제골프 투어 떠나기 전에는 나도 존나 걱정이 많아서 인터넷에 실제로 나처럼 이렇게 황제투어 간 사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막 검색해 보고 그랬어. 근데 점점 더 찾아볼수록 걱정이 됐던 것이 사진이랑 완전히 다른 얘가 나와서 내상 터지는 경험한 형님들도 있었고, 뭐 그래서 점점 더 불안감은 커졌어. 난 실장 형 통해서 에코 얘들 사진 보고 나서 셀렉까지 한 상태라서 내심 사진이랑은 다른 얘가 나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이런 것까지 걱정했어. 사실 여자들 사진빨 졸라 심한얘들 많잖어. 그래서 그런 걱정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게 웬 떡이냐 싶었을 정도로 진짜 사진에서 본 얘가 그대로 튀어 나와서 놀랬어. 왜 이런 괜한 걱정을 했나 싶었을 정도로 진짜 어려서 그런지 사진보다는 실물로 야들거리는 피부까지 쓰리디로 보는 게 더 낫더라. 그러니까 나처럼 괜히 인터넷에 사진 검색해서 불안해 하는 형님들은 이곳을 통하면 그럴 일 없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말해도 될 것 같어.

 

2. 황제골프 캐디

 

진짜 이렇게 벳남 애들이 이쁠지 몰랐는데 나 이번에 판도가 완전 바뀐게 어느정도인지 얘기해주겠음. 사실 난 아시아 애들 중에서는 그래도 한국애들이 젤 낫지 않나 이런 생각 했었어. 근데 이번에 다낭 황제골프 투어 갔다오고는 벳남 애들이 아시아 애들 중에서는 제일 예쁜 거였구나 이렇게 판도가 바뀌었음. 뭐 난 예전에도 사실 다낭에 온 적이 몇 차례 있었어. 근데 그 땐 그냥 길거리에서 평범한 여자들만 봐서 그렇게 생각을 못했을 수도 있는데 실제로 와서 이런 쪽에서 일하는 애들을 보니까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 그리고 특히나 캐디까지도 예뻐서 진짜 번호 따거나 에코girl처럼 대하고 싶었는데, 실장형이 캐디한테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더라. 뭐 한국인 망신일 수도 있고 나도 에코girl에 너무 절여져서 캐디를 그렇게 대할뻔 했는데 그냥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하면서 선을 잘 지켰음. 낮에는 골프에만 집중하고 싶었는데 캐디까지 예쁘니까 이 여행은 진짜 내가 황제가 된 게 맞다 싶더라.

 

3. 베트남 황제골프투어 후기

 

그러면 조금 더 자세하게 다낭 황제골프 투어 후기를 한 번 적어보겠음. 일단 난 혼자 가는 것보다는 친구랑 같이 가는것을 택했고, 그래서 좋은 점도 많았던 것 같어. 일단 마음이 든든했다는 점이 제일 큰 것 같았어. 유흥을 같이 맘껏 즐기는데도 뭐 어색함이 훨씬 덜하게 됐고, 그러니 내가 후기에 팁까지 주자면 어설프게 친한 친구 말고 진짜 부랄친구를 데려가는게 좋을 것 같음. 그리고 같이 가니까 비용이 많이 절감된다는게 또 좋은 점이었어. 혼자 가는 것보다는 셋이나 네명이서 가면 에코girl이랑 풀빌라 이용을 하는것부터 시작해서 마사지, ktv 같은거도 혼자서 즐기는 것보다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 실제로 내가 견적 받을 때 여러명이서 가니까 라운딩 하는 것도 절감이 되더라. 그러니까 혼자서 가는 것보다는 웬만하면 파티를 좀 모집해서 같이 가는것을 추천하고 싶음. 뭐 지인들은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로 유흥도 해보러 갔다온 사람들이었는데 그 중에 이번에 간 벳남이 짱이었다고 할 정도니 혹시라도 어디 가야할지 고민이 되면 걍 베트남 가도 될 것 같음. 내 후기는 진짜 경험을 한 산증인이 적는거니까 믿어줘도 되지 않을까 싶어.

 

4. 베트남 황제골프 패키지

 

일단 다낭 황제골프 투어 패키지 안에는 환상적인 풀빌라가 포함이 되어 있었어. 평소에 판타지나 로망 같은걸 눈 앞에서 실현할 기회가 온거였어. 풀빌라에서 사실 여자끼고 놀려면 한국에서는 뭐 졸부나 돈 많은 새끼들만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벳남에선 나도 가능했어. 패키지 자체에 골프라는 컨텐츠가 들어가다보니 낮에는 골프로 좀 체력을 소진하고 쉬다가 밤에 다시 보충해서 나오는게 대부분 일정이었어. 중간중간 관광이나 유흥을 원하는대로 조정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어. 패키지라고 하면 옛날에 가족끼리 갔던 여행을 떠올렸는데, 이건 뭐 우리만의 패키지이다보니 마음에 안 들수가 없었다. 1:1 니즈에 맞춰서 일정을 짜주니까 같이 간 친구들의 만족도도 높을 수밖에 없었어. 그냥 대충 여기저기 들르면서 물만 급하게 빼는게 아니라 멀리 나왔는데 퀄리티가 다르게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어. 여러가지 유흥이 있겠지만 패키지로 가면 난 에코걸은 그래서 꼭 하라고 말을 조심스럽게 하고 싶어. 픽업 차량까지도 다 완비가 된 패키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걱정 안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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