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빨간그네 정보 알려드려요 (마사지 코스, 초이스, 단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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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빨간그네 후기1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몇 개월 전에 친구와 술을 마시면서 해외 여행에 대한 말이 나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해외여행에 대한 규제도 완화된느 시기였는데요,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친구와 어디를 갈지 계속 말하다가 동남아 지역의 밤문화를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다낭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 계속해서 검색만 하였는데요, 때마침 비행기 특가 세일이 떠서 운이 좋게 두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비행기 티켓도 구하기가 힘들었는데요, 정말 천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업체를 거쳐서 많이 가는 편이었는데요, 이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도 그렇고 픽업 관련된 서비스도 편하고 일정도 맞추어 주어서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편했던 것 같습니다. 해외이다 보니 아무래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그래서 안정적으로 관련된 업체를 통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관련된 상담을 통해 황제투어를 신청해서 가게 되었는데요, 다낭을 여행하면서 그 유명한 다낭 빨간그네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베트남 다낭에는 여러 유흥 문화가 있는 편인데요, 이 중에서 다낭 빨간그네를 가장 인상적으로 경험해서 이 부분과 관련해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저하고 친구는 다낭이 첫 마사지인데요, 물론 다른 마사지를 받아본 적은 없으나, 후기만 본다면 빨간그네가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 갔을 때에는 선입견 때문에 사전에 생각하는 그리 이미지가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요, 인테리어 자체가 굉장히 어두운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인테리어도 깔끔했습니다. 만약 지저분하고 더러웠으면 이용 안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다 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습니다.
우선 카운터에 가서 코스를 초이스하고 나서 선 결제 이후 안내를 받은 후 입장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코스 자체가 모두 제각각이었는데요, 붐붐은 베이직이었고, 추가금이 더 들어가거나 2대 1 외 관전은 더 비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친구와 저는 처음 가는 것이라서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간다면 아마 진행할 것 같은데요, 추가금을 납입하고 끝까지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베트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가성비는 정말 끝내줬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기본 최저가가 350불 정도부터 였는데요, 최대로 받을 경우에는 대략 500불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유명한 청룡 또는 vip 등 보다 기본 단가가 높은 편이었는데요, 높은 만큼 어느 정도 서비스도 잘 갖추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계산을 마무리하고 나서 물을 마시면서 대기하고 있었는데요, 저희와 비슷해 보이는 일행도 여럿 보였습니다. 골프팀으로 무리지어 다니시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호명 받은 후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미러룸 등등이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제 이상형이 있었는데요, 다른 직원들을 보면 선택받기 위해 여러 코스프레 옷 및 코스튬 등을 많이 꾸미고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전통 의상이라고 볼 수 있는 아오자이도 보였는데요, 아무래도 종류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관광객들의 반응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저도 역시 만족해했던 편이었는데요,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보기가 힘든 스타일 및 색다른 부분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친구도 앉고 나서 어떠한 직원을 초이스할까 고민하다가 처음 본 직원을 초이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초이스하고 나서 룸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프라이빗하면서 큰 공간의 방에는 습식 사우나도 갖추어져 있었는데요, 그리고 샤워실 외 마사지 베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씻겨주는 서비스도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이색적인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다낭에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왜 빨간그네일까 생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천장 등에 봉 두 개를 단 후 빨간색 천을 달아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에 상의 탈의를 한 직원이 거꾸로 매달린 후 체중을 실어 지압 마사지를 해주는데요, 확실히 일반적인 마사지와 비교해서 무게감이 있을 뿐 아니라, 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마사지 스킬에 정말 좋았는데요,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룸도 깔끔하게 사용하면서 청결함도 잘 갖추어져 있는 것 같아 정말 괜찮았는데요, 색다른 마사지를 찾는다면 빨간그네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날에는 에코걸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에코걸 역시 정말 괜찮았는데요, 베트남 현지인이라고 생각하면 까무잡잡한 피부에 키가 작지 않을까 생각할 텐데요, 하지만 에코걸은 달랐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이뻐 계속 눈이 갔었습니다. 금전적인 여유만 더 있다면 일정에 두 번 정도 추가해서 갔을 곳이 바로 빨간그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해당 마사지 업소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금액대가 있어 약간은 아쉽기도 하였습니다. 참고하실만 한 부분으로 동반해서 2명 이상일 경우에는 해당 업체에서 무료로 픽업을 해주다고 합니다. 여행업체를 통해서 가는 것이 아닌 자유 여행을 하면서 가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시내가 공항과 가까이에 있고, 업소도 인근에 있기에 찾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인지다. 그랩을 타면 금방 갈 수 있습니다.
빨간그네의 단점을 손꼽는다면 100% 예약제로 운영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 가운데 80% 가량은 다시 방문을 하시는데요, 만약 예약이 밀릴 경우에는 7일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만약 다낭 여행 시 빨간그네를 가시려고 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와 친구가 갔을 때에는 운이 좋게도 바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휴가처레 갈 경우에는 붐비는 경우가 많으니 몇 개월 전 미리 계획한 후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를 검색했을 때 빨간그네가 떠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렴하면서도 퀄리티가 더 좋다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것이 아무래도 한국과 조금 다른 부분이면서 더 장점이라고 손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도시와 비교해서 다낭이 편의시설 및 유흥시설 등이 더 많이 갖추어져 있는데요, 휴양 및 관광을 희망한다면 다낭처럼 좋은 것도 찾기 드물 것입니다. 미케비치라는 해변이 있는데요, 세계에서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혔기에 보시면서 힐링도 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다낭 음식이 잘 맞았는데요, 해외여행을 하시면 가장 고생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식인데요, 다행히도 베트남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없었습니다. 쌀국수도 정마 맛있게 먹었는데요, 이러한 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만족스럽게 여행했던 것 같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을 잠시 일상을 잊고 충전하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베트남 다낭으로 가시게 된다면 제 후기가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다낭 빨간그네 후기2
저는 다낭 마사지를 하러 갈 때 오늘은 어떤게 하고 싶은지에 대해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가게 되는데요, 그리고 정말 잘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빨간그네를 찾아가게 됩니다. 다낭 여행을 가서 더운 날씨에 몸이 늘어졌는데요, 그리고 술도 별로 마시고 싶지 않아 빨간그네 예약을 일단 잡았습니다. 양치질하고 선글라스를 낀 후 오토바이를 타고 가게 되었는데요, 아무 생각 없이 왔다가도 해당 업소 앞에 들어서게 되면 마음이 두근거리는 것 같습니다. 그때 만났던 직원이 있을가? 아니면 다른 직원으로 초이스할까? 고민하게 되는데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빨간그네로 들어갑니다. 준비가 이루어진 룸에 들어간 뒤 초이스 가능할 때까지 대략 5분 정도 대기하고 있으면 노크소리가 들리고 이제 준비가 다 되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그리고 매직 유리룸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유리로 이루어진 룸이 좋은 사전에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초이스할 때에는 아무래도 신중하게 하는 편입니다. 빨간그네에는 에이스가 있는데요, 기술도 좋을 뿐 아니라 마인드하며 서비스 등 모두 부문에 있어 훌륭한 편입니다. 마음에 2등부터 시작해서 4등까지 선택해 놓고, 1등은 누구를 초이스할지 다시 천천히 보게 됩니다. 잠시 담배가 피고 싶어 한 모금하고 나서 오늘 초이스할 직원을 선택했는데요, 확실히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빨간그네의 그네 코스는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요, 제 기준으로는 번잡스럽고 두 번 정도 경험하고 하니 꼭 해야할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초이스한 직원이 나오고 나서 저를 알아보는데요, 팔짱을 끼고 나서 안내를 받아 지정된 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자주 유흥 업소를 가시는 분들은 제가 어떤 말은 하는지 알 텐데요, 이후부터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요 여러 가지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초이스한 직원의 경우 빨간그네 내에서도 상당히 잘하기로 유명한 것 같았는데요, 확실히 여러 가지 부분에서 만족할만 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베트남하면 까무잡잡한 피부에 키가 작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낭에 있는 직원들의 경우 조금 느낌이 다른 편입니다. 그리고 친절하기까지 해서 정말 좋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 방문한 빨간그네도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서비스로서 60분의 온몸 마사지도 받았는데요, 피로가 가시는 것 같아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빨간그네의 경우에는 확실히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 있기에 가시게 된다면 후회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하는데요, 다른 업소와 비교해서도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균 이상의 서비스를 희망하신다면 빨간그네를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빨간그네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드렸는데요, 다낭에 가신다면 이러한 마사지 업소 외 즐길거리가 많으니 이러한 부분도 잘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빨간그네의 단점이라고 본다면 확실히 다른 곳과 비교해서는 어느 정도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다 할지라도 국내와 비교한다면 확실히 부담 없는 가격임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 잘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텐데요, 혼자서 가거나 일행이 가거나 어떻게 가더라도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제 후기를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낭 빨간그네 관련해 리얼 후기 2개를 보았는데요, 확실히 다낭의 마사지 업소는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베트남 등과 같은 국가가 많은 분의 초이스를 받고 있는데요, 낮은 가격과 가성비가 좋은 서비스 때문이지 아닌가 싶습니다. 다낭을 여행하신다면 위의 후기를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후기에 대한 설명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